역사와 전통의 경주신문
힘찬 발걸음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합니다.
경주신문은 지난 1989년 11월 15일 창간이래 풀뿌리민주주의 실현과 시민권익 신장을 위해 정론직필로 지역발전과 시민권리 수호를 위해 지역대변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경주신문은 일반주간신문으로 경주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농업, 관광, 읍면동, 출향인, 각종행사 등에 관한 다양한 뉴스와 비평을 함께 제공하는 경주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사입니다.
경주신문은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발행되며 2013년 1월 현재 지령 1073호를 발행, 그 역사와 전통에 있어 전국 400여 지역신문의 선도적인 언론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주신문은 2011년 11월 새로운 경영진이 참여하면서 제2의 도약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지역별 본부를 두어 출향인들과 지역민들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주지역을 동서남북권역으로 나누어 지사를 운영하면서 지역의 소식을 골고루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신문은 또 2013년 1월부터 지역신문사로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지면을 24면으로 늘여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뉴스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주신문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풍토를 조성하고 올바른 언론관으로 시민의 권익보호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